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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삼보초등학교(교장 김태곤)는 4월7일 3학년(112명) 학생들이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증평군청을 다녀왔다.
마을 연계 체험 프로그램은 학교가 지역사회(마을)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에 관해 배우고, 지역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지역사랑 마을탐방 프로젝트이다. “나․너․우리(학교비전)”라는 주제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학생들은 증평지역의 다양한 체험지를 학년별로 경험하게 된다.
우리 고장의 중심지인 증평군청 및 증평읍사무소를 견학하고, 지역 상인 및 기관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통하여 고장사람들이 하는 일과 생활 모습을 조사하였다. 특히 교육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생태도시를 만들어서 희망, 행복,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다.
이루민(3년) 학생은 “우리 고장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되어 우리 고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했다.
김태곤 교장은 “마을과 학교가 연계한 체험을 통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의 장을 마을로 확장하여 학습이 곧 배움이 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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