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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수 보궐선거 무소속 나용찬 후보 측에서 지난 3월31일 충북의 모 일간지 현금제공설보도에 대한 추가 입장을 발표하며 동시에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무책임하게 허위사실 유포에 동조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앞서 지난 3월31일 나용찬후보는 모 일간지의 보도에 대해 지인에게 현금20만원을 빌려주고 돌려받은 것에 불과하다고 해명을 한 바 있다.
4월5일 나용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모 일간지의 보도에서 나용찬 후보에게 돈을 받았다고 지칭한 B씨가 선관위에 제보한 것이라는 명백한 오보를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확인결과 선관위 제보자는 모 일간지가 지칭한 B씨가 아니라 제3의 인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나용찬 후보측에서는 이러한 모 일간지의 오보로 잇따른 언론의 오보가 이어졌고 이로 인해 당사자인 B씨가 심각한 정신적 피해와 고통을 입고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자유한국당은 공당의 신분을 망각하고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채 B씨를 선관위 제보자로 몰아가며 나용찬 후보의 해명을 흠집 내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용찬 후보측은 이러한 자유한국당의 처사는 괴산군민의 여론을 호도하려는 책략에 불과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모 일간지의 오보와 자유한국당의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용찬 후보는 군민의 바램에 부응하기위해 정책선거 인물중심선거가 되도록 노력해왔지만 최근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유언비어와 근거 없는 비방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나용찬 후보는 그럼에도 불고하고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정도를 지키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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