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도안면 도당3리 도깨비마을(은행정마을) 이야기학당 조성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군은 2017년 도깨비 이야기학당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4월 중 도깨비 놀이터 및 기반시설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3억5천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깨비 체험 한마당축제, 학당 훈장 양성 교육, 도깨비 놀이터가 조성된다.
또 한민족에게 친숙한 도깨비 컨텐츠 개발로 관광객을 유치해 농촌 지역에 활력을 주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은행정 마을은 도깨비 동화작가인 이상배(65) 작가의 고향으로 도깨비와 관련된 굴과 옹달샘, 은행나무 이야기가 전해져 도깨비 마을로 불린다.
군은 2015년 도깨비마을에 익살스러운 표정의 도깨비 조형물과 벽화를 설치하고 지난해 9월에는 ‘정 나와라 뚝딱 상그린 도깨비 축제’를 개최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