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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4월3일 새벽에 자동차 절도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 오전 4시께 진천읍 백곡천 진천대교 주변에서 자동차 주위를 서성이는 범죄 용의자를 발견하고 집중 관제하던 중 차량 절도를 시도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자동차문을 열려는 절도 용의자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이 절도범은 경찰 조사에서 이전에도 자동차를 훔친 사실이 추가 확인됐다.
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수사기관에 전년 654건보다 39% 증가한 범죄·사고 영상자료 1천73건을 제공하는 등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