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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무궁화 전도사 송석응 씨(65세)와 부인 김창순 여사가 산림조합중앙회가 자랑스러운 임업인에 수여하는 ‘임업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대봉수목원(원남면 보룡리 소재)을 운영하고 있는 송석응 씨 부부가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 앞장서며 임업기술 선진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임업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송석응 씨는 "가까이서 보고 즐기는 애장품 나무로써 국민에게 사랑하는 무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송 씨는 평소 무궁화 재배와 보급에 남다른 애착과 열정으로 무궁화 전도사라는 애칭으로 불려지고 있으며, 하우스 1,400㎡와 노지 16,500㎡의 규모로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분재 무궁화 5,000여점과 조경용 무궁화를 재배하고 있다.
또한 매년 나라꽃 무궁화를 알리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송씨는 시상금으로 받은 상금 100만원 전액을 마을 어른신들을 위해 노인회 기금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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