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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서장 조성호)는 4월5일 증평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증평지역 결혼이주여성 22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은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 지원 및 무면허운전 등 교통사범 감소를 위해 5월3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경찰은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집과 외국어로 제작된 운전면허교재를 무료 배부하는 등 자국어로 운전면허시험을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가정 폭력과 자녀의 학교 폭력, 성폭력 등 3대 반칙행위에 대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성호 서장은 "외국인 200만 시대에 발맞춰 사회 취약 계층인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된 국내생활 정착을 위해 경찰 행정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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