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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평곡초는 식목일을 맞이해 ‘나의 희망 매실나무’ 가꾸기를 실시했다.
작년에 전교생이 자기의 매실나무를 한 그루씩 텃밭에 심었는데 봄이 되자 그 나무에서 첫 번째 꽃이 활짝 피었다.
학생들은 신기한 표정으로 매실나무의 꽃을 관찰하며 자기의 꿈이 자라나듯 나무가 잘 자라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가꾸기를 했다.
학생들은 식물을 가꾸면서 따뜻한 품성을 지니게 되었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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