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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괴산군수보궐선거 기호 9번 무소속 나용찬 후보는 3월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에게 현금을 제공했다는 모언론사의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며 20만원을 빌려주고 돌려받은 것 뿐 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나용찬 후보가 자신이 지난해 유권자에게 현금 20만원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식의 3월31일자 모언론사 보도는 명백히 오보이며 단지, 잘 아는 지인에게 빌려주고 돌려받은 것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나용찬 후보는 지난해 기사에 지칭된 B씨에게 야유회 출발 현장에서 20만원을 빌려준 것은 사실이지만 올 2월 중순에 본인으로부터 돌려받았다고 설명하였다.
지난해 12월, 당시 B씨가 회장으로 있는 단체가 야유회를 출발하는 버스 앞에서 그것도 다른 군수출마예상자들까지 포함하여 다수가 함께 지켜보는 자리에서 돈을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고 돈을 빌려준 것에 불과하다며 전혀 문제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선관위로부터 조사요청을 받았고 조만간 정정당당하게 조사에 응할 계획이지만, 모언론사에서 선관위에서 확인조차 해주지 않은 내용을 이니셜을 사용했다지만 사실상 자신을 지목하는 기사를 무책임하게 보도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모언론사에 거론된 전직 노인회간부인 이모씨 선거법 위반 건도 자신과 전혀 무관한 것으로 선관위 조사결과 이미 명확히 밝혀져 고발대상에서 본인은 제외되었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이 사실을 왜곡해 마치 자신이 선거법위반으로 고발되었고 심지어는 이미 벌금형을 받아 후보자격을 상실했다는 식의 유언비어가 지금도 유포되고 있다며, 이러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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