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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4·12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충북 괴산을 방문해 남무현 후보를 격려했다.
추미애 대표는 3월29일 남무현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괴산 전통시장 일원을 돌며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종환 충북도당위원장, 이재한 남부4군 지역위원장, 광역·기초의원, 주요당직자,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국민의 여망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 달라진 대한민국을 만들어달라는 것"이라며 "반드시 이길 것이고, 그런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권교체가 되면 민주당이 남무현 군정의 예산확보를 위해 팍팍 밀어줄 것을 약속드린다"며 "미래농업, 괴산발전을 위해서 남무현 후보를 적극 지원해 달라"고 했다.
남무현 후보는 "지금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수축협 개혁과 유통구조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무현 후보 선거 출정식이 3월30일 오전10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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