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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치러지는 괴산군수 보궐선거는 더불어 민주당 남무현(65)·자유한국당 송인헌(61)·국민행복당 박경옥(여·44), 무소속 김춘묵(57)·김환동(67)·나용찬(65) 후보 등 6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쳐 6대1의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와관련 4.12괴산군수 보궐선거 후보자들의 자질과 정책방향을 검증해 보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동일일보와 동양일보괴산기획위원회가 공동주최한 토론회가 3월27일 오후 1시부터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더불어 민주당 남무현(65)·자유한국당 송인헌(61)·국민행복당 박경옥(여·44), 무소속 김춘묵(57)·김환동(67)·나용찬(65) 후보 등 6명은 이날 기조발언, 정책발언, 공동주제·개별주제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 토론회에서 저마다 자신의 출마의 변과 정책공약을 알리기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남무현 후보는 친환경 농업군 괴산 경제의 기초 분야로 ‘농산물최저생산비 보장’, ‘통합농산물가공센터 건립’, ‘농업회의소’설립, ‘농산물 판매유통 전담부서 강화’ 등 생산의 안정과 농민의 농정참여를 유도하겠고 귀농귀촌인의 순탄한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부서를 일원화’하고 ‘귀농귀촌학교를 설립’해 최소 3개월 이상의 귀농체험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대제산단분양 완료와 아이쿱생협 등 유치 기업과 연계해 분양율을 높여 ‘2020년까지 괴산 인구를 3000명 이상 증가’ 시키고관광산업 적극 지원과 ‘펜션협동조합’을 추진하며 ‘마을기업 50개 이상 육성’, ‘사회적 기업 20개 이상 육성’을 전개하겠으며 ‘청년 일자리 1000개 이상 창출’, ‘노인일자리 500개 이상 창출’, 오전 오후 4시간씩, 어르신들 일자리 마련 등 복지정책을 밝혔다.
또 남 후보는 군수관사를 개방해 장애인 휴식공간으로 활용 실질적인 삶을 살수 있도록 하겠고 농산물 판매를 위해 식품가공공장 유치와 전국 협동조합과 연계 그들의 인력 시설 등을 활용 농산물을 가공 판매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송인헌 후보는 장기간 행정공백으로 현안사업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침체돼 있고 개정자립도도 7.96%로 매우 열악한 재정상태인 괴산군의 발전을 위해 37년간 풍부한 행정 공직경험과 경륜 인맥을 가진 자신만이 괴산군수로 적합하다며 현역지역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조로 괴산을 발전시키겠다고밝혔다.
또한 송 후보는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해 각종 스포츠 종목 전지훈련장으로 활용 수많은 선수들이 괴산을 찾아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괴산농업기술센터 설립을 통한 이론교육부터 생산, 판매까지 원스톱농정을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송 후보는 4~5명의 공모형 공직자가 근무하는 ‘서울사무소’를 설치 청정 괴산농특산물의 판로 확보와 소득증대는 물론 국비확보와 기업체 유치 등에 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으며 인구증가를 위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첫아이 출산 산모에게 지급하고 있는 지원금을 5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바꿔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행복당 박경옥 후보는 다년간 기업컨설팅 경험을 살려 미분양률(65%)이 높은 대제산업단지에 기업유치는 물론 연간 생산되는 1만5000t 중 남아도는 8000t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국수공장 유치와 귀농·귀촌 장려를 통한 괴산군 인구 늘리기 정책을 공약했다.
유일한 여성후보인 박 후보는 어머니와 며느리의 마음으로 노인들을 보필하고 아이들 교육에 관심을 갖는 ‘따뜻한 괴산을 만들겠다’는 감성공약을 내세웠다.
무소속 김환동 후보는 재정자립도가 낮고 노령인구가 많은 괴산군의 농업을발전 시키기 위해 농ㆍ축산물 생산비 최저가격보장제를 조기에 정착, 농ㆍ축산물의 유통, 가공, 체험을 통한 6차 산업 육성에 전력해 고소득 창출 모색 ,유기농 특화작목을 안정적으로 육성 지원하고 유기농 상품의 다각적인 판로시장 개척, 대규모 유기농 로컬푸드 판매센터 건립, 농업정보 종합센터 기능 확대 운영, 무허가 축사 양성화 등 축사개선대책 마련, 농ㆍ축산물 재해공제 확대 및 농기계 사고 안전보험가입비 지원, 귀농귀촌 전담운영센터 전문화 농업분야 보조사업의 각종보조금 지급방안 개선,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 적합한 작목 개발 육성 등을 공약 했다.
또 괴산~목도를 잇는 달천강 뗏목타기 체험, 강수욕장활성화,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개설, 관광활성화 노력 등을 약속했다.
무소속 김춘묵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홍보물을 통한 지역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수도권 대단위 아파트단지에서 농산물직거래 장터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재경 괴산군민들의 협조를 받아 서울역이나 시청광장, 광화문 주요도로에서 지역농산물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물축제를 통해 괴산지역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도록해 괴산을 알리고농특산물판매, 음식점 이용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고 지역에 기업체 유치를 위해서는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인허가 문제로 인허가가 신속히 이뤄질 수있도록 모든 업무를 원스톱화할 수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소속 나용찬 후보는 괴산이 전국 최고의 장수지역으로 장수괴산, 장수밥상 장수먹거리 개발 등 ‘장수’를 통한 브랜드화 사업 등 차별화된 지역발전전략을 공약했다.
또 군정, 농협, 농민이 참여하는 괴산농특산물 전문판매 유통법인인 (주)괴산을 설립 이를 통해 각종 농산물 판매 및 해외수출 등을 하도록 하고 도시사람들이 휴대폰에서 괴산농특산물을 바로 살수 있도록 모바일 쇼핑을 만들어 보급해 괴산농특산물 판매의 신기원을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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