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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용천초등학교 전현욱(6학년)군이 지난 3월25일 해남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역사급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전현욱은 전국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했지만 뛰어난 기량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정상을 차지해 오는 4월 충북소년체전과 5월 전국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현욱은 "시작전에 많은 두려움이 있었지만 코치진의 격려속에 끝까지 열심히 한 게 승리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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