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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회장에 음성 도의원 최병윤 현 회장이 재추대됐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3월23일 '2017년도 충북지역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최병윤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최병윤 회장은 앞으로 2년간 도내 중소기업 및 업종별 33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육성발전과 경영안정을 챙기게 된다.
최병윤 회장은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뒤 음성에서 (주)석진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부터 충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고, 제9대 충북도의원에 이어 2014년부터 제10대 충북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병윤 회장은 "내수 부진으로 도내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좋지 않은만큼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기관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역할이 더욱 커져야 한다"면서 "협동조합이 중소기업을 위해 일하고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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