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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결과에 대해 안고 가겠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면서 측근을 통해 발표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하여 5년 임기 중 1년을 남겨놓고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파면’ 선고가 있은 후 55시간 만에 부끄러운 역사를 만들어 놓은 채 국민들에게 무거운 마음을 던져주고 삼성동 사저로 돌아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22세 때, 그의 어머니 육영수여사께서 문세광의 흉탄에 맞아 쓰러지고, 그 후 5년 뒤인 1979년, 박정희 대통령마저 김재규의 총에 맞아 서거 했을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나이가 27세였으니, 얼마나 충격적이고 깊은 상처를 받았을까 하는 안쓰러움과 동정심도 많았지만 1998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4선 의원을 역임하고,
2013년 2월 25일, 제 18대 대통령으로 취임함으로서 부녀가 대한민국의 최고 지도자가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지요. 그러나 그 영광은 잠시일 뿐, 보이지 않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134일 간의 촛불과 태극기로 인하여 국혼은 분열되고 상생과 화합으로 나아가도 어려운 이 시대에 국민 모두는 국가 최고 지도자가 없는 공백기를 맞으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과의 갈등 문제, 김정은의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 외채 및 가계부채의 증가, 수출저조 빛 경제악화, 청소년 문제 등등. 당면한 국가적 문제가 산재해 있으니 국민으로서 어찌 잠을 제대로 이룰 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짧은 기간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뤄낸 국민의 저력이 있기에 조심스럽게 희망을 이야기해 봅니다.
다시 부흥발전의 역사가 일어나 세계에 우뚝 선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하며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화해하며 한마음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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