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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배구협회 17대 최호철 이임회장 18대 권영훈 취임회장 이․ 취임식과 클럽 배구대회가 지난 3월19일 대소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은 여정아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내빈소개, 회장 위촉장, 협회기 전달식, 취임사, 공로패 수여식,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 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권영훈 신임회장의 임명장 전달과 최호철 이임회장과 남기학 전 사무국장이 음성군배구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기념식 후 각 클럽 간 열띤 친선배구경기가 열려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용 군수를 비롯한 윤창규 군의회의장, 박현규 충청북도배구협회장, 임해종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최병윤, 이광진 도의원, 조천희 군의회부의장. 남궁유, 이대웅 군의원, 각클럽 회장, 배구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최호철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년의 임기동안 각 클럽회장님과 회원 한분 한분이 도와주셔서 큰 탈없이 사고없이 임기를 마치게 되어 감사드린다” 며 “저는 비록 물러나지만 권영훈 취임회장이 누구보다도 열심히 잘 하실것이라 믿고 오늘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이자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영훈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음성군배구협회가 더 즐겁고 더 발전하고 더 보람찬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며 “여러분의 탁월하신 능력과 열정을 합치고 뜨거운 사랑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는 한 우리 배구협회는 활성화되고 개인은 물론 우리지역 발전에도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 우리 모두 건강한 음성군배구협회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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