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교육지원청 남신초(교장 조원준)은 3월20일 등교시간을 이용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를 주제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국내보급률은 만6세 이상 국민의 85%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특히 초·중·고생들의 스마트폰 사용률이 높아짐에 따라 여러 가지 문제점이 파생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특히 문제로 최근 포켓몬 고의 인기에 따라 학생들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남신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미술시간에 제작한 포스터를 직접 들고 등교 하는 어린이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였다.
등교 하는 어린이 뿐 아니라 등교를 도와주는 학부모님들도 포스터를 눈 여겨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조원준 교장은“학생들이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경각심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스마트폰 사용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어른들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