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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면장 박제욱)은 3월17일 맹동면 지역발전협의회(회장 민만식)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3백만원을 맹동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최경수)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맹동면지편찬사업은 맹동면의 역사 및 정치, 문화, 유적 등을 총 망라하여 기록하는 사업으로 맹동면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면민과 후세에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민만식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지역발전협의회에서도 맹동의 지역발전 위하여 힘을 쓰시는 면지편찬위원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필요한 일이 있을 시 발 벗고 나서는 지역발전협의회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최경수 면지편찬위원장은 “이렇게 큰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면지편찬이 끝날 때까지 지역발전협의회 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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