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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금구초등학교(교장 김혜용)는 3월9일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원장 김인숙)에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동영어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캠프는 8명의 원어민 교사와 6명의 한국인 교사를 포함한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교육팀 15명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참여하였다.
평소에 원어민과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원어민과 의사소통을 하고 외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영어캠프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각 교실에 설치된 병원, 식당, 호텔, 도서관, 도시 체험장 등을 순회하면서 영어로 생활하는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보았다.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어설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영어와 친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본교 6학년 학생은“찾아가는 감동 영어캠프를 통해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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