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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문상초등학교(교장 안순자)는 3월 16일(금) 오후 1시부터 새솔관에서 유치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충청북도 주최, 충북도립교향악단 주관으로 순수예술관람이 어려운 문화소외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충북도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모차르트의 ‘아이네틀라이네 나흐트 뮤직’을 시작으로 사랑의 인사, 플링크 플랑크 플룽크, 헝가리안 댄스 5번 등을 연주해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친숙한 ‘사운드 오브 뮤직’, ‘캐리비안의 해적’,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통해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소영 해설자와 함께 한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총 9곡을 학생들에게 들려주며 음악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멋진 공연으로 학생들에게 전달하여 큰 박수 속에 멋지게 막을 내렸다.
안순자 교장은 “아름다운 선율과 멋진 공연을 선물한 충북도립교향악단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음악을 폭넓게 이해하고 즐기는 문화 예술인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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