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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공공청사 에너지 절감 실적 평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교부세 인센티브 46억원을 받았다.
군은 청사 에너지 절감 노력으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약 61억원의 교부세를 받은데 이어 올해도 46억원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4년간 총 107억원의 교부세를 인센티브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청사 옥상에 50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항온항습기의 온도 및 습도를 적정하게 조정해 최대 기존 에너지 사용량 및 배출량 대비 10% 이상을 줄였다.
또 고 기밀성 창호와 단열 복합판넬을 설치해 사무실의 외기를 차단하고 청사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해 기존 대비 약 35%의 전기에너지를 절감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냉·난방기 가동시간 최소화와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전 직원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했다.
정종석 재산관리팀장은 “올해는 상반기중 6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 설치해 기준연도 대비 15% 이상 전기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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