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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환동(67) 괴산군수보궐선거 예비후보는 3월9일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제2차 경제정책분야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괴산 토박이로서 괴산을 희망이 넘치고 살고 싶은 괴산으로 만들어, 독선과 독주가 아닌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실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군수 체제하에서 진행되었던 각종 사업정책을 심도있는 상의와 검토를 거쳐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정책 입안시 최우선적으로 군민의 입장을 반영하겠다"고 약속하며 기본에 충실한 경제분야 해법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 8개를 내놓았다.
첫째, 지역 최대 현안인 산업단지사업의 분양 및 조성에 따른 본격적인 기업유치로 미래성장의 기반구축에 전력하겠다며 ▲대제산단 분양을 높이기 위해 유망 중소기업유치 ▲ 발효식품농공단지이 안정적인 운영과 사후관리에 최선 ▲괴산첨단산업단지 차질없는 추진 ▲괴산유기식품 산업단지 조성 및 공업융수시설 공사 박차 ▲지역내 기업인과이 순회간담회 상시 개최 및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서민경제 활력을 위한 기반구축으로 지역물가안정 관리 및 소비자 권익 증진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 외식업조합 등의 회관건립으로 정보교환, 단결과 화합의 분위기 조성, 자립의욕 고취 ▲생동감 넘치는 전통시장 육성 ▲소상공인 대출이자 2%이내로 지원 개선책 마련 ▲지역물가 안정관리 및 소비자 권익증진 위한 피해구제와 분쟁예방에 대처하겠다고 했다.
셋째, 공장 인허가시 적극적인 민원행정의 지원으로 고객중심의 맞춤형 인허가 행정서비스 제공, 다수의 관련 민원 사전예방 및 적극적 해소를 하겠다고 했다.
넷째, 중소기업 one-stop 지원체계 구축으로 중소기업의 체계적 지원,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다섯째, 기업 투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홍보 및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및 사후관리 및 기업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여섯째, 지역과 함께하는 일자리 종합지원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에 헌신하겠다고 했다.
일곱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활 위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취약계층 및 서민생활 안전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여덟째,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각종보조금 일정액을 괴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괴산발전을 위한 경제 해법을 제시한 김 후보는 "기본에 충실한 정책으로 군민 모두가 부자되고 잘 사는 행복한 괴산을 만드는데 헌신하겠다"며 공약 발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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