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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괴산군수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춘묵(57) 괴산군수보권선거 예비후보는 3월8일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개 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2월 23일 1차 공약발표에 이어서, 이날은 농업과 농민, 경제[건설], 행정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김춘묵 후보는 "30여년 간의 서울시 공직생활을 접고, 괴산으로 내려와 지난 7년 동안 마을을 다니며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화를 통해 얻은 경험을 공약에 담았다"고 밝혔다.
첫째, 농업과 농민분야에서는 ▲고령화지역의 노령농민과 소외계층 농민들의 노동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인력 임대사업 추진으로 농촌 인구유입과 고용창출 가능▲소외계층, 극빈자 및 장애인에 대한 지원(냉난방비 면세유 검토) ▲농민들 공동생활하는 마을회관의 운영비, 관리비 항목 변경 ▲마을 안내방송 스피커 설치 ▲어르신들 불편 해소 위해 시내버스 소형화한 마을버스 투입 고려 및 운행노선 전면 재조정을 하겠다고 했다.
둘째, 경제[건설]분야로 괴산의 최대 이슈인 대제산업단지 조기분양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현재의 유치업종 및 분양방법으로는 한계를 드러냈다며 용도지역 지구 변경지정을 요청하고, 김 후보가 3만평에 대한 개발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고, 나머지 7만 7천여평에는 주택단지, 생활문화 편익시설 등을 추진해 인구유입과 고용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또한 빠른 분양을 위해 동서측 고속도로 구간중 괴산경유 구간을 우선 착공토록 요청하겠다고 했다.
우선 해결해야 할 건설사항으로 ▲중원대 기숙사 문제 ▲괴산 산막이옛길 등산로 중간에 화장실 증축 및 배 승차비 조정 ▲각 면 방법대사무실 신축 및 증개축 ▲원도원과 신도원을 연결하는 대교 건설로 주민불편 해소하겠다고 설명했다.
셋째, 괴산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가지 정비 및 시장 먹거리화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동진천, 성황천 및 목도강 물 축제 추진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괴산 새로운 명소 탄생 ▲1박2일 관광투어(산막이옛길,화양동계곡, 쌍곡계곡, 정중천 물 축제, 수옥정, 한지박물과) 실시 ▲시내차량 일방통행(회전로타리 설치) 및 시장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시장입구에 문화공연무대 설치▲차 없는 거리 지정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의 나라별 맛 자랑 멋 자랑 코너 개설시켜 상설 시장으로 변모 ▲하상주차장을 활용한 주차장 4개소 신설로 주차난 해소 ▲고추축제 기간과 일정 조정으로 모든 농산물 축제로 변경 ▲4만여평의 부지에 종합체육공원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넷째, 행정분야로 민원처리기간 단축 및 인사행정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민원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8282처리 전담팀 설치, 이동군청 운영, 군수실을 민원실로 이동, 군수 관사를 군민에게 환원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공명정대한 인사를 위해 5배수를 뽑아서 승진대상 사전 예고제를 시행함으로써 일 잘하고 친절한 직원을 우선적으로 승진시키겠다고 말했다.
▲친절교육 및 부정부패 근절교육(연 2회) ▲민원실과 전 직원 옆 민원상담용 의자 배치로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 ▲새마을지도자 편의시설 제공 및 여건개선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숲가꾸기, 공공근로 등 근무기간 조정 ▲시설관리공단 설치로 체계적인 시설관리와 편의제공, 안전사고 대비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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