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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남무현(65) 괴산군수보궐선거 예비후보는 3월7일 오전 10시30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관광·문화·체육 활성화 정책을 집중 추진하고 농업·경제·교육·환경 분야의 현안을 연관성 있게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남무현 후보는 괴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하고도 보고 즐기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한 해법으로 이미 보유한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단기 대응방안으로 중원대 게스트하우스와 괴산자연드림파크 내의 켄벤션센터에 200실 이상의 숙박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향후 대규모 숙소를 활용해 주변 인프라 구축과 체육관, 운동장 등을 보완하여 충북도민체전의 초석을 마련해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뜻을 같이하는 연풍면 내 조령4관문을 조성해 2021년 고속전철 개통시 연풍면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남무현 후보는 괴산군에서 즉각 시행 가능한 복지예산 예비비 2억원을 집행해, 실현 가능한 어르신을 위한 복지정책 4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관내 320개의 경로당에 에어컨 우선 보급 ▲기존 농기계임대사업, 농기계작업 대행 등의 마을 자체적으로 서로 돕는 마을기업 활동 모델에 농한기 식사도우미 배치 ▲기 조성된 사회복지기금 49억원을 활용한 차상위계층 복지기금 확대 ▲괴산자연드림파크와 연계한 노인 일자리 500개 창출을 약속했다.
남무현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대제산업단지가 우선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해결책의 예시로 아이쿱에서 운영중인 구례공단 15개 기업, 7개 보조지원시설로 연간 1000억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괴산은 3~4배 규모이기에 거의 4000억 경제유발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괴산 아이쿱 공장이 완성되면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및 농가공품의 거점으로 직원은 거의 30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했다.
남무현 후보는 '이제는 농민군수 남무현 시대'라며 불정농협 조합장의 풍부한 경험으로 2017년까지 확보되는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으로 농산물 최저생산비보장제도 도입하겠다고 했다.
또한 우리나라 11군데 소재해 있으나 충북에는 단 한 개도 없는 현실에서 괴산에 처음으로 농업회의소를 설립해 농민들이 직접 농업정책을 입안하고 정책을 시행하고 감시하고 농업정책에 대해 평가하는 농민의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기구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마지막으로 각 부서에 산재해 있는 귀농귀촌 지원업무를 일원화 해 귀농귀촌센터를 설립하겠다고 했다.
남무현 후보는 "괴산군내 여러 지역을 찾아다니면서, 우리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고견을 청취해 공약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괴산이 지닌 천혜의 자연경관을 이용해 관광명소를 만들겠다”며 “머물며 다녀가는 괴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풍면에 조령 4관문을 건립하고 조령고개 주변 관광자원을 수도권과 영·호남 권역으로 확장해 새롭게 주목받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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