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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민장학회가 올해 명문대에 입학하는 201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는 지난 2월28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명문대 합격생 등 201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 분야별로는 명문대 합격 장학생 9명과 특별장학생 10명, 중학교 성적우수학생 관내고 진학 장학생 25명, 체육특기 장학생 1명, 공동학구 관내 중학교 진학장학생 4명, 희망장학생 18명, 중학교 모범장학생 134명이 선발돼 모두 1억여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회 관계자는 "장학증서 수여가 괴산군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인 장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도록 더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재)괴산군민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이외에도 성적우수자 심화학습반 운영지원, 성적우수자 기숙사비 지원, 학력신장프로그램 지원 등 관내 명문교 육성을 위하여 다양한 장학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4년 장학기금 100억 목표 달성 이후에도 자발적인 후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112여 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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