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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화원(원장 장재영)은 2월27일 오전 11시 김영배 괴산군의회의장 문화체육과장을 비롯해 문화원 이사,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덕용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 장재영 문화원장의 식사 김영배 군의회의장의 축사, 여대영 문화관광과장의 축사가 있었다.
장재영 문화원장은 식사를 통해 “오늘 바쁘신 가운데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문화원 가족과 내빈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세간에 경찰 한 사람이 문화원장을 할까 하는 우려속에 문화원장으로 취임한지 오늘이 꼭2년이 됐다며 그동안 주위분들의 도움으로 화장실 꾸미기, 3층 건물은 영화관 등 다목적 대회의실, 2층은 음악연습실, 1층 전시장 등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주민들을 맞이 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 했다.
또 “지역독지가의 도움으로 팔거리 의자 100개 1천여만원과 영화상영에 소요되는 예산 1천500만원을 지원 받았으며 이사들도 피아노 1대를 기증 하는 등 지역 문화 창달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괴산문화원은 1962년 개원한 이래 괴산의 전통문화 보존 전승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지난해는 지역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재)괴산군민장학회 임각수 이사장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 해맞이 행사 신년인사회, 장날 영화관, 괴산문화원문화학교, 군민을 위한 역사문화탐방, 군민문화상, 괴산문화발간, 정월대보름행사,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 각종 문화행사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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