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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2월27일 올해 58억여원을 들여 9개 노선 도로를 확장·포장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도시계획도로, 군도, 농어촌도로, 어린이보호구역, 교량보수, 차선도색 등이다.
군은 도시계획도로 확장·포장에 17억원을 투입한다.
△괴산아파트∼교육지원청(150m·3억원) △청안면 금신1리(210m·2억원) △괴산읍 소로2-36호선(500m·9억원) △청천면 중로2-3호선(150m·3억원)의 도로가로망을 확충한다.
군도 확장·포장을 위해 △청천 월문(1000m·5억원) △칠성 태성(580m·6억4000만원) △괴산 사창(475m·7억원) 구간을 올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어촌도로 확장·포장에는 15억원을 들여 △불정 세평∼신흥(2400m) △연풍면 삼풍∼은티(2235m)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6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리면 군도정비, 청천면 화양동 농어촌도로정비, 청천면 강평농어촌도로정비, 과속방지턱 설치·보수, 교량보수·보강, 차선도색 등을 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교통망 구축으로 지역균형 발전, 주민 편익,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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