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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수 보궐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춘묵(57) 예비후보가 2월2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노인복지 등 3개 공약을 발표했다.
김춘묵 예비후보는 이날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국 1위인 괴산을 고령친화형 특구로 만들어 노인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노인회장 수당지급 조례 제정 △식사도우미 확대 △대중교통·행복택시 운영범위 확대 등을 약속했다.
또 지역 관광지와 농·특산물 홍보에 주력해 이를 활성화하겠다는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그는 “괴산의 명소와 농·특산물이 담긴 홍보물을 제작해 수도권 등에 배포하고, 귀농·귀촌을 연계하는 상설지원센터를 서울시에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어 “문광면 동물폐기물처리 예정지를 군이 매입해 농산물 생산·가공 관련시설로 변경하는 등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춘묵 예비후보는 “7개 공약 중 노인복지 정책 등을 우선 설명했다. 매주 각 분야의 정책을 하나씩 발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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