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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인터넷방송이 주민소통과 정보제공 등의 역할을 하면서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을 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월 주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정보공유 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음성군에서 개설한 음성군인터넷방송국은 매월 4~5건의 마을소개, 기업탐방 등 프로그램과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반기문아카데미와 농업기술강좌, 공연 등도 녹화로 중계하는 등 주민 알권리 충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인터넷방송을 추진하고 있는 경남 거창군에서 지난해 10월과 올 2월 두차례에 걸쳐 음성을 찾아와 디지털방송시스템 구축과 인터넷방송 운영, 제작 등 기술을 전수받았다.
음성을 찾은 거창군 이화기 행정과장은 "음성군인터넷방송 수준이 타 시·군에 비해 월등해 벤치마킹을 하게 됐다"며 "거창군에서도 정보공유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인터넷방송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서현 문화홍보과장은 "지난 1년간 음성군인터넷방송국을 운영하면서 군정 홍보와 지역 기업체에 도움을 주는 등 성과를 거뒀다"며 "제작 인원 또한 공중파 방송국에서 근무한 직원들로 구성돼 높은 수준의 영상물을 제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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