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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김성용 교육장)에서는 2017년을 행복교육지구 교육사업 원년으로 정하고 희망 교육의 문을 활짝 열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마을과 학교가 만나 행복교육을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2월23일 괴산 관내 교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60여명, 마을의 교육자원을 구축하고 이끌어 갈 마을학교 관계자 10여명, 지자체 담당자 등이 참석하였다.
교육을 통한 지속 발전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하여, 지난 해 9월부터 괴산군청-교육지원청-민간지역교육협의체가 합의하여 수차례의 연찬회 및 토론회・선진지 탐방 등을 추진하면서 준비한 행복교육지구사업의 1년차 운영 계획이 수립되었고, 정식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2017년 첫 발을 내딛었다.
2017년도에 추진할‘괴산행복교육지구’에 대한 기본방향과 비전・ 마을 연계 학교교육과정에 반영할 사항・1년 차 세부 운영 내용 등의 브리핑과 마을학교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가 진행되었으며, 학교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업에 대한 요구와 보완점 등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학교 교원들은 학교 안에서의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이제는 지역사회와 학교의 벽을 허물고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교육으로의 변화가 필요함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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