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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수 보궐선거에 나선 남무현(더불어민주당·65) 예비후보는 2월20일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남무현 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농민 생활이 안정돼야 괴산이 발전하는 만큼 ▲농산물최저생산비보장 ▲통합농산물가공센터 건립 ▲농업회의소 설립 ▲농산물판매유통 전담부서 강화 ▲서울시 공습급식 관련 지역 친환경농산물 공급 추진 등 농업경제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제산단 분양 마무리와 관광산업 적극지원, 팬션협동조합 추진 등 지역경제 발전에 주력하고 경로당·차상위 복지강화, 투명한 행정, 문장대온천 백지화 등의 환경보전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남무현 후보는 특히 농업·지역경제 정책과 연계해 마을기업 50개, 사회적 기업 20개 이상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1천개, 노인 일자리 500개 이상을 창출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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