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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1일 오후 8시 16분경 진천읍 장관리 주택화재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진천소방서 출동대는 현장 도착 후 발화지점인 창고부분을 진화하면서 주택으로 연소확대를 저지하고, 현관문 파괴 및 내부 진입 후 주택 인명검색을 하던 중 거실에서 취침 중이던 주민을 안전 구조했다.
인근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이씨(남, 47)의 신고로 출동하였으며, 화재는 창고 옆 간이화덕에서 사골을 끓이던 중 불씨가 인군 목재에 착화하여 창고 내부로 연소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사골을 끌이던 임씨(여,67세)는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거실에서 자고 있던 임씨의 남편은 119구조대에 의해 부상 없이 안전구조 되었다.
출동 당시 선착대인 진천119구조대는 도착당시 최우선으로 주택내부에 인명의 유·무를 확인하였으며, 진압대원들의 신속한 인명검색 및 화재진압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119의 숭고한 정신을 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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