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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중원대(총장 안병환) 전기 학위수여식이 2월17일 오전 11시 김창현 괴산부군수, 김영배 괴산군의회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장재영 괴산문화원장, 김건영 괴산농협군지부장, 성양수 괴산사회단체협의회장, 김근수 괴산군향토문화연구소장을 비롯해 중원대이사, 교수, 학생 학부형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전기학위수여식은 김철수 교학지원처장의 학사보고에 이어 박사, 석사, 학사학위 수여식이 있었고 이사장상에 레저스프츠학과 양재영씨(25)가 수석(이사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장상은 사회복지학과 정은아(24·여), 컴퓨터스시템공학과 김창범(26), 임상병리학과 박연우(29), 항공재료공학과 권혁규(26), 산업디자인학과 안송미(23·여), 스포츠건강의학과 김애림씨(24·여) 등이 수상했다.
안병환 총장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도 졸업생들이 사회활동에 힘이 되도록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중원대는 학사 424명, 석사 10명, 박사 2명 등 4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09년 개교한 중원대는 2013년 첫 졸업생 108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980명이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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