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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지난 2월15일 대소면 수태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7가구가 참석한 가운데 ‘광역상수도 급수구역 확대사업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수태3리(가재울마을) 지하수 수질검사 결과 질산성질소 등이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하여 광역상수도 급수전환 우선 대상지로 선정,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고 광역상수도 전환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현재 군 수도사업소가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상반기 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풍우 수도사업소장은 주민 건강 및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이 발생되는 마을에 대하여 광역상수도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낙후 된 농촌 상수도시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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