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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금왕 용천초등학교(교장 민경자)가 2월 16일 제47회 졸업식을 가졌다.
용천초 졸업식은 예꿈별 오케스트라와 5학년 후배들의 자축무대를 시작으로 이날 졸업식은 부모님과 스승님, 친구들과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식전 축하 공연이 끝나고 2016 학년도 학사보고, 졸업장 및 상장·장학증서 수여, 학교장 식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졸업장 수여는 민경자 교장이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수여하면서 6년간의 학교생활을 토닥여주었고, 이어 졸업생 대표와 선생님의 편지 낭독으로 졸업식장은 금세 감동과 사랑이 가득 찼다.
더불어 졸업생이 담임교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함으로써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졸업식이 끝난 후, 졸업생들은 모두 운동장에 모여 후배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색색깔의 풍선을 푸른 하늘에 날렸다.
졸업생 윤혜원 양은 “날아가는 풍선처럼 앞으로의 중학교 생활도 희망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중학교 생활의 설레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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