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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중원대]=괴산 중원대, 3대 핵심 특성화 교육, 전문인 인재양성의 메카의료보건·항공우주·신성장동력 분야 집중육성, 인성·국제교류·산학협력 미래리더 양성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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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6  0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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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항공우주·신성장동력 3대 핵심 특성화 분야 ‘집중 투자’

괴산 중원대가 집중 육성하는 3대 특성화 분야는 △의료·보건 △항공·우주 산업 △신성장동력산업 등이다. 이 분야는 미래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현재진행형 산업이다.

2011학년도에 신설한 간호학과는 2회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2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100%합격과 100% 취업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임상병리학과는 임사병리사 국가시험에 11명이 응시해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공대학의 의료보건과 관련된 학과인 의생명과학과와 의료공학과를 운영해 학제 간 융·복합과 특성화를 추진 중이다.

의료공학과 취업률은 공학계열 4년제 대학 중 전국 3위에 올랐으며, 2011년 8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의료공학과는 지난 5년간 100%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중원대가 항공·우주산업의 인재 양성에 쏟아 붓는 교육투자는 기업 수준 이상이다.

교육용 항공기를 갖추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산업현장의 항공기술도 교육과정에 발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항공·우주분야 실험·실습 장비와 훈련시설을 확충하고, 교육용 활주로를 확보했다.

올해는 항공서비스학과 실습실까지 완비해 항공운항학과·항공정비학과·항공재료공학과와 연계해 항공부분 특성화대학으로 비상하고 있다.

중원대는 녹색기술 산업, 첨단융합 산업, 고부가서비스 산업 등 국가 3대 신성장 동력 분야에도 특성화를 추구하고 있다.

자원 개발방식을 탄소에너지 발굴·채굴에서 신재생·자원순환과 같은 에너지 개발로 교육 시스템을 바꾸고, 컴퓨터시스템공학과와 로봇 응용기술인 메카트로닉스학과를 국가 첨단융합산업 분야와 연계한 특성화 교육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미래 리더 양성위한 3대 핵심 교육, ‘인성·국제교류·산학협력’

중원대는 인성교육·국제교류·산학협력 등 3대 핵심교육으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가장 핵심이 중원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것이다. 세계적인 명문대와 교류로 시야를 넓히고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연구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인성교육이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간교육과 미래사회를 주도할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인성교육을 교양필수과목으로 지정했다. 재학생은 인성교육 30시간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다.

신입생부터 운영되는 중원인성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CMP(생애멘토링교수제) 멘토·멘티 제도와 정서함양교육으로 구성된다.

CMP 멘토·멘티제도는 학생들이 지정된 학과 지도교수와 나의 인생설계·미리 쓰는 나의 미래, 칭찬으로 긍정적 마인드 형성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취업·학사 경고자(유급) 상담 등 세부적인 멘토링이 이뤄진다. 중원 인성교육 수업이나 학업 외에도 주·야간 상담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정서함양교육은 학생에게 필요한 취업·창업특강, 금연교육, 학과 특성에 맞는 특강, 가정폭력 예방 등이다.

충북지역 명소와 문화유적을 직접 답사하는 ‘역사유적 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역점사업이다. 문화 공연은 국악공연, B보이·힙합 공연 등이 구성돼 있다. 계절 학기에 운영되는 중원인성교육은 사회봉사활동, 주변 지역 문화탐방, 집단 상담 등이 편성돼 있다.

다음 핵심교육은 국제교류로 중원대는 17개국 55개교와 학술·연구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연합대학과는 지난해 9월 JUCC(Jungwon University China Campus)를 설립하면서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했다.

미국·영국·아시아 명문대의 방문은 중원대가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덕·체 즉 인성을 기본으로 한 신개념 대학교육정책과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친환경 캠퍼스 등이 외국 대학에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산학협력교육은 현재 산학협력단에서 39명의 연구책임자가 39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연간 연구수익은 32억여원으로 15개 충북지역 유망 중소업체가 입주해 있다.

창업보육센터는 다른 창업센터와 달리 BT와 IT의 기술융합을 특화한 융합창업 보육센터로 현재 유기농제품 관련 16개 업체가 입주해 창업보육 중에 있다.

1924㎡의 연면적에 20개 보육실을 리모델링해 농·공·상 융합산업 분야의 창업보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융합전문 교수와 창업보육 전문교수 6명을 초빙했다.

향후 2020년까지 유기농산업 부문에서 세계최고 융합 비즈니스 창업 중심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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