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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임회무(58) 충북도의원이 1월14일 괴산군수 보궐선거 1차 공약을 발표했다.
임회무 도의원은 이날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1차로 5개 공약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회무 도의원은 “군수 직속의 위민봉사실을 만들어 1민원·1담당제를 운영해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사회단체가 지역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침체된 공직분위기 쇄신을 위해 모든 공직자와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 발전을 위해 기여를 했지만 옥중에 있는 임각수 전 군수의 사면·복권에 노력해 주민화합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임회무 도의원은 후보 공천과 관련 “중앙당의 당명 개칭과 탄핵정국 등으로 어수선한 시기지만 공천심사위원회가 구성돼 공천방침이 마련되면 그에 따라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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