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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면(면장 안상교) 지역주민들이 대소면을 순방한 이필용 군수에게 몇 년째 이야기만 나오고 가시적인 성과가 없는 삼정택지개발 상황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음성군은 삼정택지개발사업은 올해 5월 경 최종 인허가 승인을 받고, 충북개발공사가 주관해 올해말부터 토지보상 등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2월15일 이필용 음성군수는 대소면사무소에서 2017년 읍면 순방 마지막 순서로 대소면을 순방했다.
이날 순방자리에는 이 군수를 비롯해 이광진 충북도의원, 윤창규 음성군의장, 이대웅 음성군의원, 안상교 대소면장, 김창규 대소농협조합장, 유원종 대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호 이장협의회장, 유순익 주민자치위원장, 민병덕 체육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필용 군수는 행사에 앞서 대소면노인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렸으며, 이어서 대소면 직원들을 격려했다.
본 행사에서는 안상교 대소면장이 면정현황을 설명했으며, 또한 이재무 기획감사담당관이 군정 업무보고를 했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교통의 중심지로, 산업단지 개발과 함께 인구 10만을 넘어선 음성군은 15만 음성시 건설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하며 “일찌기 중부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음성군 발전의 시초가 된 곳이 이곳 대소면”이라면서 음성군에서 대소면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서 “그동안 음성군의 관문으로서 대소면에는 각종 공장이 들어서고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소면사무소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대소생활체육공원이 완공되었으나, 여전히 정주여건과 각종 기반 시설이 미흡한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소면민들은 △K그린 악취 해결과 인공습지 조성사업 조속히 추진, △삼정지구 택지개발사업 추진상황 설명 요구, △미호천, 성산천 제방도로 연계 자전거 도로 개설, △오산1리-삼호3리-내산1리 군도 인도설치, △삼호3교 인근 성산천에 출렁다리 개설, △지방도 515호 오산4거리 생활체육공원 방면 가변차로 설치, △성본리-소석1리 농어촌도로 확포장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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