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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상공회의소(회장 설영건)는 지역 회원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12일을 개강식을 시작으로 주 1회 2시간씩, 1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적응해 생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내 중소기업체의 외국인근로자 고용은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자체적으로는 체계적인 교육이 어려운게 현실이다.
이에 음성상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한국어 습득을 통해 품질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음성상의는 또 외국인 고용기업들의 참가신청을 계속 받다 한국어교육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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