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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지역 출신으로 명문대학에 입학한 학생 16명에게 2년에서 4년까지의 등록금이 지원된다.
(재)음성장학회(이사장 이필용 군수)는 2017학년도 대학교 신입생 중 장학회에서 정한 명문대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2월14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명문대 장학금은 장학회 '명문학교 육성사업'의 하나로 지역내 고등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졸업생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대소금왕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수호(서울대학교)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등에 입학한 16명으로 이들에게는 적게는 2년, 많게는 4년 등록금이 지급된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매괴고등학교 최인범(고려대학교)은 "4년 등록금 지원이라는 혜택을 준 음성장학회에 감사드리며,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장학증서 수여에 앞서 올해 음성군청 군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 음성군지부에서 음성장학회에 5천만원의 협력 사업비를 전달했다.
이에따라 지난 2015년부터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에 따라 3년째 이어지고 있는 NH농협은행 음성군지부의 장학금 지원은 1억5천만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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