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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새마을금고(이사장 엄대섭)는 2월14일 증평군청에 500만원 상당의 라면 26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라면 기탁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내 경로당 113개소에 전달된다.
엄대섭 이사장은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과 작은 행복을 전하기 위해 라면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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