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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용 음성군수가 2월9일 삼성면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삼성면(면장 김장섭)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7 이필용 음성군수 삼성면 순방. 면민과의 대화’의 자리에는 이필용 음성군수를 비롯해 윤창규 음성군의장, 이광진 충북도의원, 이대웅 음성군의원, 김장섭 삼성면장, 이범석 삼성농협조합장, 안상국 삼성대소신협이사장, 남흥식 이장협의회장, 서성호 주민자치위원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삼성면노인회 방문에 이어, 직원들을 격려한 이필용 음성군수는 서기식 씨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본 행사에서는 김장섭 삼성면장의 면정보고, 이재무 음성군 기획감사담당관의 군정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삼성면민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과 하시는 일들이 대박나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하며, “지난 연말 중부고속도 삼성하이패스IC가 개통되며 삼성면은 성장과 발전의 호기를 맞았다”고 발언했다.
이 군수는 이어서 “대소-삼성간 도로 확장사업이 2020년 준공 목표로 충북도에서 올해 60억 예산이 확보됐으며, 추경예산에 더 확보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또한 김장섭 삼성면장이 강조했듯, 삼성면의 현안과제는 금왕-삼성간 도로확장인데, 이 사업이 조속히 확정.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삼성면민들은 △삼성면종합복지관 신축, △태양금속 조속히 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주문, △외국인자율방범대 구성.운영 위한 지원, △미호천 가로숲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데크 산책로와 쉼터 조성, △쌀값 하락에 따른 지역쌀 소비촉진 위한 적극적 활동, △친환경쌀 소득 보장과 작목반장 학교급식위원 위촉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이협구 씨는 일반농가 스레트지붕 철거에 대해 비용을 지원하는 것과 삼성하이패스IC에 4.5톤 이상 차량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달라고 건의했는데,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일반농가 스레트지붕 철거 비용지원을 법적으로 검토해 여부를 알려주겠으며, 삼성하이패스IC 이용차량 확대건은 축전장치 신설 등 예산이 많이 드는 문제가 있고, 도로공단 측과 2020년 이후 논의하기로 잠정 합의한 상태이기에, 그때 가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권혁모 의용소방대장은 삼성면의 기업현황과 최근 화재사고 등을 열거하면서 “삼성면 119 안전센터 승격을 위해 소방서 이전 신축부지를 확보해줄 것”을 건의했는데, 이에 대해 음성군은 소방법에 따라 소방시설은 충북도 소관으로, 충북도와 조정.협의하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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