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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민들이 이필용 음성군수와 직접 만난 자리에서 맹동면과 혁신도시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2월8일 오후 맹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는 이필용 군수가 맹동면 순방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맹동면 군수순방에는 이필용 군수를 비롯해 최병윤 충북도의원, 우성수,이상정,한동완,김윤희 음성군의원, 김홍배 맹동면부면장, 정일헌 이장협의회장 등 지역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 군수는 이날 먼저 맹동면노인회를 방문하고,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군정보고와 더불어 군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수교육 중인 박제욱 면장을 대신해 김홍배 맹동면부면장은 맹동면 업무를 보고했으며, 이어서 이재무 기획감사담당관이 음성군의 사업추진 성과와 2017년도 음성군의 각종 사업에 대해 맹동면 중심으로 추진사업을 설명됐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맹동면은 명품 맹동수박과 함께 전국 제일의 복지시설인 꽃동네가 있는 곳으로, 또한 충북혁신도시가 개발되며 음성군은 물론 충북과 전국에서도 주목받는 지역”이라면서 “인구증가를 비롯해 맹동면 발전을 위해 면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군수는 “혁신도시 도서관 건립, 함박산 관광전망대 설치,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의 자리에서 맹동면 주민들은 △쌍정2리와 혁신도시간 농림지역 해제, △음성읍 삼생리-혁신도시간 도로확장, △군자천 통동리 구간 3개 보 설치, △상시거점소독소 설치, △맹동면사무소 신축, △하정교차로-쌍정3리간 도로확장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이날 지영호 음성군지역자율방재단장은 “금왕꽃동네IC에서 혁신도시간 4차선 도로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산교차로와 쌍정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변환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관내 교차로에 회전교차로 변환 요구가 많아졌다면서 사업 적절성을 조사해,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임윤빈 충북혁신도시추진협의회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출퇴근 버스 운영 중지, 혁신도시 주차장 부지 구입, 통동소각장 폐열 이용한 수영장 등 복지시설 건립, 혁신도시 어린이집 증설, 혁신도시 하수종말처리시설 사업 등을 건의했으며, 이은옥 전 한여농회장은 2012년 음성군이 농산물 가격안정조례가 제정돼 2018년 시행할 예정인데, 이를 조속히 시행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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