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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서장 이광숙)가 외국인의 증가로 하락하고 있는 주민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모든 치안력을 동원하고 있다.
음성서는 외국인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노인들과 여성들의 잘못된 치안인식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실례로 지난해 음성관내 5대 범죄 233건 중 절도는 2015년 대비 171건이 감소했다. 검거율도 18.7% 상승했고 교통사망사고도 12%가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263건의 외국인 사건사고 속내를 들여다보면 5대 범죄(살인, 강도, 성폭력, 절도, 폭력)보다 음주단속적발건과 교통사범에 집중돼 있다.
오히려 내국인의 5대 범죄발생이 952건으로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주민체감안전도가 여전히 60%를 밑돌면서 음성서는 전 직원이 절치부심의 각오로 주민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집중 치안활동에 돌입했다.
음성서는 2월9일 지역 노인회를 시작으로 오는 3월 말까지 여성단체, 기관사회단체, 주민들에게 외국인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 음성경찰 치안정책 홍보,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 교육을 집중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숙 서장은 “음성경찰이 주민 안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치안정책을 함께 공유한다면 주민들이 느껴왔던 불안감은 해소될 것”이라며 “올 한해 주민체감안전도 30% 향상을 목표로 모든 치안력을 쏟아 붇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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