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맹동수박 전국 명품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온 맹동농협이 총회를 맞아 ‘농민과 함께, 조합원을 위하여’라는 농협의 기본 목적에 충실할 것을 결의했다.
맹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종학)은 2월3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제5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홍배 맹동부면장, 반채운 농협음성군지부장, 정일헌 이장협의회장, 김태선 주민자치위원장, 최용기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종학 조합장은 “지난해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우리 먹거리를 지키고 계신 조합원님들 덕분에 무사히 한해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농협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농협사업 전이용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저희 임직원도 혼연일체가 되어 조합원님께 한발 더 다가가 작은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개회사를 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맹동농협은 농협발전 유공자로 임춘성(농산물계통출하), 강승구(자재부문우수), 안효완(우수영농회장), 김경숙(우수부녀회장), 김예수(우수작목반장), 이동열(우수조합원), 노지영(우수조합원), 최병설(연합사업공로), 김태병(퇴임영농회장), 지민호(퇴임영농회장), 김진옥(퇴임영농회장), 음창덕(지자체협력우수), 구경숙(건전결산우수직원), 차덕준(건전결산우수직원), 정인식(건전결산우수직원), 장병규(건전결산우수직원), 김충구(신임영농회장), 신동석(신임영농회장), 손현수(신임영농회장)씨에 상장과 상품을 전달했다.
또한 조합원 자녀 가운데 우수학생으로 선발된 김영민(매괴고3), 이민주(동성중2), 김희진(매괴고3), 전민서(동성중1), 오혜성(매괴고2), 안희진(충북보건과학대1), 강진선(대소금왕고3), 유영준(상당고2), 전소영(동성중2), 박건웅(대소금왕고3), 이민규(진천고2), 박규태(대소금왕고3), 김주영(진천고3), 임새봄(청원고2), 최유형(대소중2), 송효섭(주성고1), 김영민(음성고1), 김정수(동성중2) 등 18명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맹동농협은 전국 명성을 얻은 맹동수박을 비롯해 메론, 시금치 등 조합원들의 농업활동을 위해 육묘장 운영을 비롯해 각종 교육과 농자재 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난해 혁신도시에 하나로마트를 개점해 운영하며 경제사업에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맹동농협은 895명 조합원과 1,715명 준조합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조합장과 이사 6명, 감사 2명 외에 직원 36명이 앞서가는 농협, 선도하는 농협, 조합원과 고객이 신뢰하는 농협, 고객이 만족하는 농협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