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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농협이 정기총회에서 농민조합원과 함께 성장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대소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창규)은 2월2일 2층 예식장에서 제5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안상교 대소면장, 윤창규 음성군의장, 이광진 충북도의원, 이대웅 음성군의원, 유원종 대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호 이장협의회장, 민병덕 체육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창규 조합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농협은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직원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5억1천7백만 원의 당기 순이익을 실현하였다”면서 “각종 충당금을 기준 이상 적립하여 경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농민조합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2016년도 사업보고에서 교육지원사업에 총 5억5천1백만 원, 신용사업으로는 총 대출금 687억 원, 채권관리 부문 보험수입액 44억 원을 포함해 보험유효계약액 1천3백2억4천만 원 달성하고 사고보험금 474건, 1억3천9백만 원을 지급했으며, 경제사업 부문에선 총11억1천7백만 원 예산으로 4,120평 벼육묘장 준공과 주유소,하나로마트 매출 등으로 총 250억6천1백만 원의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대소농협은 농업생산자 단체로서 농약가격할인공급, 영농자재 무상지원 등 농업인 실질소득 증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했으며, 대소수박, 방울토마토, 애호박 등 홍보를 강화해 지역특산물의 명품화 지원사업을 꾸준히 실천했다.
또한 대소농협은 비상임 이사 8명으로 최성수(55세.소석2리),박민수(57세.수태1리),김진삼(58세.삼호3리),유현상(59세.소석2리),조춘희(54세.삼호1리),조주형(52세.성본4리),김한권(58세.내산1리),류제성(58세.삼정5리) 조합원을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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