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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2월3일 ‘과장급 이상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이 행정자치부의 ‘국민에게 유용한 사전정보공표 10선’에 선정됐다고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국 222개 기관에서 공모한 422건 중 1차로 엄선된 30개를 대상으로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거쳐 결정됐다.
증평군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실·과장까지 확대하고, 매월 이를 공개해 투명행정을 구현하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북 완주군의 출산지원사업 안내, 경북 의성군의 귀농인 지원 안내와 함께 전국 시·군 단위에서 3위 안에 들었다.
사전정보공표 10선은 대한민국 정보공개 사이트에 오는 10일까지 게시된다.
신연택 행정과장은 “우수사례로 뽑힌 것은 청렴행정과 군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증평군은 이번 우수사례를 포함해 627건의 행정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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