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진천군
[주요]=진천군 전국 최초 태양광 모듈 연구지원센터 기자회견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1  18:49: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진천군에 전국 최초 태양광 모듈 연구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2월1일 오전 11시 진천군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태양광 모듈 연구지원센터 구축기반 조성 사업에 문백면 은탄리 문백정밀기계산업단지 앞 군유지 1만5천935㎡(4천820평)가 부지로 최종 확정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태양광 모듈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 및 부지 확정은 생산-연구-소비-재활용-교육의 태양광 자원순환모델을 완비한 전국 유일 자치단체라는 점이 주목 된다.

센터는 15~20년 사용 후 수명이 다한 태양광 모듈을 재활용하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95억원, 도비 29억2천만원, 군비 65억8천만원-군유지 현물 포함)을 투입, 충북도,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과 함께 앞으로 3년 이내에 친환경 시설로 구축한다.

태양광 모듈 연구지원센터는 태양광 모듈 및 부품소재에 대한 기술연구 및 개발, 부품소재 재활용 의무화제도를 위한 정부 제도수립 마련 등의 과업을 수행하며, 진천군이 전국 규모의 태양광 모듈 재활용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송기섭 군수는 “진천군에는 태양광기술지원센터, 건물에너지기술지원센터, 글로벌 기후환경실증시험센터, 자동차연비센터 등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기관들이 많이 입주해 있고 친환경에너지타운 및 에너지자립형 생거에코타운 입지 등으로 연구를 토대로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돼 있다”며 “충북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문 분야 실무 부서를 신설해 진천이 세계 최고의 태양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해 11월 태양광 셀 생산능력 글로벌 1위 기업인 한화큐셀코리아(주)와 증설 투자를 체결했다.

한화큐셀코리아(주) 진천공장은 앞으로 4.5GW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세계최대 공장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