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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석)은 2월부터 가정의 날, 문화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
기존의 일 중심에서 개인생활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치관이 변화하고 일과 삶의 균형이 핵심인재 확보와 생산성을 제고하는 요인으로 부상하면서 직원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통해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정하고 정시 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연극, 영화, 각종 전시회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하여 다양한 문화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와 연계하여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민병석 교육장은 “가정의 날·문화의 날을 지정 운영하여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진작에 기여함은 물론 유연근무제와의 연계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등 그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며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대국민 봉사행정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이바지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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