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농협(조합장 이완호)은 농한기를 맞아 농업인의 건전한 여가활동 및 문화향유를 위해 1월16일 오후 괴산문화원 3층에서 이완호 조합장, 김건영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장, 장재영 괴산문화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문화교실'을 개강했다.
괴산농협에서는 11월부터 3월까지 농한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문화활동을 위해 6년째 노래교실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농업인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갈증 해소를 위해 노래교실뿐 아니라 스포츠댄스, 교양강좌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2017년 괴산농협 문화교실은 농한기인 1월 16일부터 3월 29일까지 월,수,금요일 2시간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교실 대상은 농협조합원과 가족 및 고객 등 지역주민 다수가 포함된다.
장재영 문화원장은 축사에서 "문화원이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군민의 생활문화 중심으로 거듭나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은 항상 열려 있으니, 많은 분들이 와서 춤추며 놀고 맘껏 즐기고 배우는 행복한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농협 문화교실 개강을 축하했다.
이완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한기 지역농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자주 접할 기회를 제공해 노래와 댄스를 배우고 생활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농협은 노래, 스포츠댄스, 교양강좌를 선보인 더욱 확대해 향후 문화센터를 개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