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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무현(64·민주당) 전 괴산 불정농협조합장이 1월11일 충북 괴산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남무현 전 조합장은 이날 괴산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괴산의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농사를 지으며 농민의 삶을 고민하고 농협조합장 때 농협개혁을 주도했다”며 “농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군을 힘 있게 만드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 개척과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정책. 대제 산업단지 공장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무현 전 조합장은 괴산군농업경영인 초대회장, 전국농협조합개혁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괴산 6차 산업 협동조합 연구소장, 식량과학원 명예연구원, 아이쿱생협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다.
남무현 전 조합장은 같은 당 소속 박세헌(56) 청풍종합관리 대표, 김춘묵(56) 전 서울시 지방시설 서기관과 경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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