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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을 넘어 전국에서도 으뜸지역으로 인정받는 맹동면 만들기에 이장님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음성군 정일헌 맹동이장협의회장이 재선출되며 밝힌 각오다.
음성군 맹동면(면장 장서현) 이장협의회가 1월10일 맹동면사무소에서 2017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연말 대동회를 통해 새로 선출된 신임 이장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이날 회의에는 장서현 면장, 최병윤 충북도의원, 우성수.이상정.김윤희 군의원, 박종학 맹동농협조합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인사했다.
장서현 맹동면장은 “2017년 정유년을 맞아 각 주민들 대표자인 이장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이 평안하길 기원한다”며 “새해에도 이장님들이 관심을 갖고 맹동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이장협의회장 선거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정일헌 이장이 당선됐으며, 임원진에는 박찬규.이순모 이장이 부회장으로, 안효완.최성도 이장이 감사로, 간사에는 엄명숙 이장, 총무는 박종민 이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로써 지난 2년에 이어 3년째 맹동면이장협의회를 이끌게 된 정일헌 협의회장은 “맹동면 이장협의회장으로 다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맹동면은 전국에서 제일가는 맹동수박을 재배하는 농촌과 충북혁신도시가 상생발전하는 지역으로서, 우리 면이 당면한 주민화합과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과제를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 12월 발족한 맹동면지 발간을 위한 이장들의 역할과 활동 내용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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